유아 아기 여권사진 셀프 촬영 규격
편집 인화, 반려 피하려면
반려 걱정 없이 집에서 완벽하게, 곰픽으로 여권사진 완성!
아기 여권사진을 꼭,
스튜디오에 가서 찍어야 할까요?
어린아이를 데리고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여권이죠.
그런데 워낙 어린아이라 스튜디오에서 찍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래서 요즘은 여권사진 셀프 촬영해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진과 달리,
여권은 표정, 배경, 얼굴 등
까다로운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셀프 촬영 후 심사에서,
반려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이때 어떻게 찍어야 반려를 피할 수 있는지,
오늘 곰랩에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아기 여권사진, 셀프로 가능 할까요?
예전에는 이를 찍으려면,
무조건 전문 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여권에만 쓰일 건데,
시간과 돈을 들이자니 아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점차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또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이,
워낙 좋아지기도 했으며
간단하게 편집할 수 있는 도구가 다양해져,
많은 분들이 셀프 촬영을 선택하시곤 합니다.

특히 유아, 아기와 같이 표정과 자세 등을,
원하는 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사실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집에서,
셀프로 촬영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기에
그렇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집에서 충분히도 충분히,
규격에 맞는 여권사진 제작이 가능하단 거죠.
단, 성인보다 조건이 다소 까다롭게 적용되니,
규격과 촬영 환경 세팅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권사진 규격 및 기본 조건
<기본 규격 (성인)>
이렇게 기본적으로 크기, 방향, 머리의 길이,
배경색, 어깨선, 눈동자 등을 잘 맞춰 주셔야 하는데요.
또 이뿐만 아니라,
표정과 머리모양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표정을 자유롭게 조절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소 힘드실 수 있지만
가급적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입은 자연스럽게 다문 상태가 필요합니다.

또한 두 개의 귀가 반드시 보여야 하죠.
선천적으로 정면에서 귀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굳이 보여주려고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를 일부러 머리카락 등으로 가려서는 안 되기에,
당연히 모자, 머플러 등의 착용도 불가합니다.
또한 앞머리로 눈썹과 눈을 가리지 않고,
옆머리로 귀를 가리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유아는 만 7세 이하까지로 감안해서 봐주며,
기본적인 위의 사항은 가급적 지켜주셔야 하고
단, 아이들의 경우 머리 길이 (정수리부터 턱까지)는,
2.3 ~ 3.6cm (세로)로 차이가 있습니다.
유아가 단독으로 촬영되어야 하고,
의자 / 장난감 / 보호자 등이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 3세 이하의 영아의 경우,
입을 잘 다물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살짝 벌린 입 사이로 치아가 미세하게,
보이는 정도까지는 가능합니다.
신생아는 똑바로 앉기 어려운 만큼,
흰색 이불에 눕혀 찍으셔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인 규격을 잘 지킨다면,
사실 어렵지 않은 셀프 촬영이 될 수 있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촬영 이렇게만 해보세요
< 준비물 >
1
배경
균일한 흰색 바탕, 테두리 없는 배경
배경에 사물, 그림자, 반사가 없어야 하며,
야외를 배경으로 하는 것은 안 됩니다.
2
조명
명확한 초점이어야 하고,
얼굴에 그림자가 없어야 하는 만큼
너무 강한 조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의상
깔끔한 옷을 착용해 주시면 되는데,
꼭 피해야 할 옷이 있습니다.
바로 제복, 군복, 흰색 의상인데요.
제복은 공무여권 신청 시만 허용됩니다.
물론, 학생은 교복 착용이 가능합니다.

< 촬영 방법 >
1
여러 장 다양하게 찍기
유아, 아기의 경우 한 번에 원하는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가급적 규격에 맞춘 것으로,
다양하게 여러 장 찍어주시면 좋습니다.
2
정면 유도하기
아마 아기들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부모의 목소리 등으로,
가급적 카메라를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선을 유도하여 주세요.
위의 규격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알려드린 방법으로 촬영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여권사진 셀프 촬영을,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크게 어렵지 않은 이 상황에서,
왜 반려가 되는 걸까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되는 이유
유아, 아기 여권사진은,
아주 사소한 것들로 쉽게 반려되기도 합니다.
반려 사유에 대해 살펴보면,
(1) 표정
활짝 웃었다든지, 입을 벌린 경우
(3세 이하는 미세하게 가능)
(2) 얼굴
모자, 머리카락, 손 등으로,
얼굴의 일부가 가려진 경우
(3) 배경
집에서 찍은 경우 배경이 문제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균일한 조명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니 별도 조명 사용하지 않고,
가급적 자연광을 이용해 주세요.
반려 당하게 될 경우,
재촬영을 해야 하는 만큼
처음부터 꼼꼼하게 점검하여 진행할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곰픽으로 여권사진 보정하기
그럼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을,
규격에 맞춰 편집하고 밝기 조정 등의
간단한 편집을 해주셔야 하겠죠.
이때 사용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곰픽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곰픽은,
초보자 누구라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데요.
한글로 된 메뉴로 인해,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찾기에 수월하고
또 적용하는 것도 특별한 기술 없이,
간단히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곰픽을 통해,
- 밝기 / 색조 / 대비 등의 미세하게 조절하고
- 반려 당하기 쉬운 '배경'을 잘 보정해 줘야 하며
- 규격에 맞춘 사이즈로 조정하고
- 혹시 필요하다면 간단한 보정을
진행하실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지 크기를,
3.5 x 4.5 규격에 맞추는 것도 가능하니
잘 촬영하신 사진을,
곰픽을 통해 편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기 여권사진 셀프 촬영,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만 잘 아신다면
어렵지 않게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글 마무리
오늘은 블로그에서 유아 아기 여권사진 셀프 촬영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곰픽으로 편집까지 마치시면,
반려를 피하는 여권사진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보실 것을 권해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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