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랩(GOM Lab)입니다.
곰랩은 1999년 곰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영상·이미지·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왔습니다.

현재 곰믹스, 곰픽, 곰캠, 곰플레이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153만 명'이 넘는 분들이 곰랩의 제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 제작
온라인 수업을 직접 만드는 강사님이나 교육 담당자라면
강의 내용뿐 아니라 녹화 환경까지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PPT나 PDF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한다면
발표 자료와 목소리를 함께 담아야 하는데요.
얼굴을 보여주는 수업이라면
웹캠 위치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녹화가 끝난 뒤에는
말을 다시 한 부분이나 긴 대기 구간을 잘라내고
필요한 자막을 추가하는 편집 과정도 이어집니다.
강의 방식 정하기 → 녹화 환경 설정 → 녹화 → 편집 → 출력
순서로 나누어 진행하면 전체 과정을 정리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온라인 강의 제작에 필요한 준비부터 녹화와 편집까지
처음 시작하는 분도 따라갈 수 있도록
실제 작업 순서에 맞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어떤 방식으로 강의할지 정해보세요
온라인 강의라고 해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자료를 보여주고
강사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설정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PPT나 PDF를 중심으로 진행한다면
슬라이드와 음성이 잘 담기는지가 중요합니다.
반면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는 강의라면
메뉴를 클릭하거나 기능을 실행하는 과정까지
빠짐없이 보여줘야 합니다.
강사의 얼굴을 함께 보여주고 싶다면
웹캠이 자료를 가리지 않는 위치도 생각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먼저 아래 세 가지 중
어떤 형태에 가까운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PPT·PDF 중심 강의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내용을 설명하는 형태
✅ 웹캠을 함께 보여주는 강의
자료와 강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형태
✅ 프로그램 실습 강의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하며 설명하는 형태
수강생에게 보여줄 범위만 잡아보세요
강의 방식이 정해졌다면
다음은 실제로 어디까지 보여줄지 정하는 단계입니다.
모니터 전체가 필요한 수업도 있지만
대부분은 특정 자료나 프로그램만 보여줘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PPT 슬라이드만 설명한다면
자료가 보이는 영역을 중심으로 잡을 수 있고,
프로그램 실습이라면
메뉴와 작업 창이 모두 들어오도록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이때 메신저 알림이나 개인 파일처럼
강의와 관계없는 내용이 노출되지 않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화면 설정에는
곰캠(GOM Cam)의 영역 지정 녹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화면을 그대로 담을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기록할 수도 있어
강의 형태에 맞게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본 녹화 전에 마이크와 웹캠부터 확인하세요
온라인 강의 제작 시
음성이 또렷하게 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본 녹화를 바로 시작하기보다
10~20초 정도 짧게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아래 항목을 먼저 살펴보세요.
✅ 마이크 음성이 정상적으로 들어가는지
✅ 목소리가 너무 작거나 크지 않은지
✅ 웹캠이 중요한 문장이나 표를 가리지 않는지
✅ 필요한 시스템 소리가 함께 들어가는지
웹캠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자료의 여백 쪽에 배치해
수강생이 봐야 할 내용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가 끝났다면 직접 재생해 보세요.
녹화 중에는 괜찮아 보였어도
실제로 들어보면 마이크 볼륨이 작거나
주변 소리가 크게 들어간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설명하면서 강조할 부분은
직접 표시할 수 있습니다

본 녹화를 시작했다면
강의 자료를 넘기면서 설명을 진행합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이 나올 때마다
말로만 “여기를 보세요”라고 하기보다
화면에 직접 표시하면 설명 위치를 전달하기 쉽습니다.
곰캠에서는 녹화 중
펜, 형광펜, 도형 등의 그리기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의 특정 항목에 밑줄을 긋거나,
중요한 문장을 표시하거나,
클릭해야 하는 메뉴 위치를 도형으로 짚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 실습 강의처럼
수강생이 실제 조작 순서를 따라와야 하는 콘텐츠에서는
어느 위치를 클릭하는지 보여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표시가 많으면 자료가 복잡해질 수 있어
핵심 내용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화가 끝났다면 불필요한 구간을 편집합니다
긴 수업을 녹화하다 보면
설명을 잘못하거나 같은 문장을 다시 말해야 하는 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강의 처음부터 다시 녹화하기보다
잠시 멈춘 뒤 같은 문장부터 다시 설명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녹화가 끝난 뒤에는
파일을 곰믹스(GOM Mix)로 불러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시작 전 준비 구간
✅ 잘못 말한 부분
✅ 다시 설명하기 전의 긴 공백
✅ 강의가 끝난 뒤 남은 구간 처럼
실제 수업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 잘라냅니다.
이렇게 녹화와 편집을 나누어 진행하면
한 번의 말실수 때문에
긴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촬영해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력하기 전에 처음부터 한 번 재생해 보세요
편집이 끝났다면
최종 영상 파일로 내보내는 과정이 남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파일이 만들어졌는지만 보기보다
수강생이 실제로 보게 될 상태를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재생하면서
아래의 내용들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강사의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는지
✅ 필요한 내용이 편집 과정에서 잘리지 않았는지
✅ 자막이 너무 빠르게 사라지지 않는지
✅ 슬라이드나 프로그램 화면이 잘리지 않았는지
특히 강의 자료가 작은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면
출력된 영상에서도 읽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강의 제작은
작업을 나누면 훨씬 수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끝내기보다
단계별로 나누어 진행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즉, 온라인 강의 제작은
강의 방식 정하기 → 화면·음성 설정 → 곰캠 녹화 → 곰믹스 편집 → 최종 점검
순서로 생각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녹화 후 짧은 분량으로 테스트해 본 뒤
화면 구성과 마이크 상태가 적절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강의 방식에 맞는 녹화 환경을 미리 정해두면
본 수업을 제작할 때도 불필요하게 다시 촬영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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