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제작 방법, 영상 템플릿으로 릴스 쇼츠 쉽게 만들기
2026-09-04
숏폼 제작 방법, 영상 템플릿으로 릴스 쇼츠 쉽게 만들기
곰믹스 사용법
안녕하세요. 곰랩(GOM Lab)입니다.
곰랩은 1999년 곰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영상·이미지·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왔습니다.
현재 곰믹스, 곰픽, 곰캠, 곰플레이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153만 명'이 넘는 분들이 곰랩의 제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숏폼 제작 방법
릴스나 쇼츠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편집기를 열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영상은 30초 정도로 짧은데
막상 편집을 시작하면 할 일이 꽤 많습니다.
세로 화면에 맞게 비율을 잡고,
필요한 장면을 골라 잘라야 합니다.
여기에 자막 위치와 크기를 정하고
음악이나 효과까지 넣다 보면
생각보다 작업 시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SNS 채널을 운영하면서 비슷한 형식의 콘텐츠를 자주 만든다면,
매번 처음부터 화면을 구성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영상 템플릿입니다.
기본 구성에 촬영한 영상과 문구를 넣고,
필요한 부분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 템플릿은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지금부터 곰믹스로 직접 만들어보면서
숏폼 제작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짧은 영상인데 왜 만드는 데 오래 걸릴까요?
숏폼은 영상 길이가 짧아서 금방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직접 편집해 보면
영상 길이보다 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릴스나 쇼츠에 맞게 화면 비율을 정하고,
촬영한 영상에서 사용할 장면을 골라야 합니다.
장면을 정한 뒤에는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구성하고,
자막의 위치와 크기도 하나씩 맞춰야 하죠.
여기에 화면 전환이나 음악까지 더하면
30초 안팎의 영상도 편집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형식의 콘텐츠를 자주 만든다면
매번 같은 화면 구성을 다시 만드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럴 때 영상 템플릿을 활용하면
기본 구성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형식을 골라두고
촬영본과 문구를 바꾸는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어
반복되는 편집 과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상 템플릿은 언제 활용하면 좋을까요?
모든 숏폼을 템플릿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 브이로그처럼 촬영한 장면 자체가 중요하다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편집하는 방식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슷한 구성을 반복해서 사용한다면
영상 템플릿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제품 소개나 정보형 콘텐츠처럼 비슷한 위치에 제목과 내용을 반복해서 넣거나,
SNS 이벤트처럼 형식은 유지하면서 내용만 바꾸는 경우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내가 반복해서 만드는 콘텐츠와 잘 맞는지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화면 구성이 있다면 템플릿을 활용하고,
장면마다 구성이 달라진다면
직접 편집하는 편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곰믹스를 활용한 숏폼 제작 방법
처음부터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하기보다
화면 설정 → 템플릿 선택 → 영상·자막 수정 → 마무리
이 순서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1단계. 먼저 세로 화면으로 설정해 주세요
곰믹스를 실행한 뒤
프로젝트 화면 비율을 확인합니다.
릴스와 쇼츠처럼 스마트폰에서 보는 영상이라면
9:16 세로 비율로 시작하면 됩니다.
가로로 촬영했다면
인물이나 제품이 화면 밖으로 잘리지 않는지 확인하고,
위치와 크기를 알맞게 조절해 주세요.
화면 비율을 먼저 정해두면
이후 자막을 배치하기도 편합니다.
2단계. 콘텐츠에 맞는 영상 템플릿을 골라보세요
다음은 사용할 영상 템플릿을 선택합니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준비한 영상과 문구가 잘 들어가는지 살펴보세요.
제품 소개라면 특징을 보여주기 좋은 구성,
브이로그라면 화면 전환이 자연스러운 구성이 잘 맞습니다.
내 콘텐츠와 어울리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촬영한 영상과 자막으로 바꿔주세요
템플릿을 골랐다면 촬영본을 넣어봅니다.
기다리는 장면이나 비슷한 화면이 이어진다면 잘라내고,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중심으로 길이를 정리해 주세요.
자막도 긴 설명을 모두 넣기보다
지금 보여주는 장면에 필요한 내용만 남겨보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잘 읽히도록
글자 크기와 위치도 함께 확인합니다.
4단계. 음악을 넣고 전체 흐름을 확인해 주세요
영상과 자막을 정리했다면
마지막으로 음악과 전체 흐름을 살펴봅니다.
배경음악은 음성이나 중요한 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볼륨을 조절해 주세요.
효과를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
영상 → 자막 → 음악 순서로 기본 편집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영상을 재생하면서
장면이 너무 길거나 자막이 빨리 사라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이 네 단계를 익혀두면
기본적인 숏폼 제작 방법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릴스 쇼츠는 자막 위치도 확인해야 합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잘 보였던 자막도
릴스나 쇼츠에 올리면 가려질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좋아요와 댓글, 공유 버튼,
계정 정보와 설명 등이 함께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문구는 화면 가장자리를 피하고,
중앙 영역을 기준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장면도 확인해 주세요.
긴 인트로보다 영상의 내용을 바로 알 수 있는 장면이나
짧은 문구로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편집을 마쳤다면 모바일에서도 한 번 재생해 보세요.
자막이 버튼과 겹치지 않는지,
첫 화면에서 내용이 잘 전달되는지만 확인해도
업로드 후 다시 수정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 영상은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릴스나 쇼츠를 만든다면
모든 효과를 한 번에 익히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영상 템플릿에서 마음에 드는 구성을 고르고,
촬영본과 자막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한 편을 완성하고 나면
어떤 장면을 남길지, 자막을 어디에 배치할지처럼
다음 편에서 손볼 부분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숏폼 제작 방법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곰믹스에서 짧은 영상 한 편부터 만들어보세요.
기본 편집에 익숙해진 뒤
자막이나 효과를 하나씩 바꿔가면
내 콘텐츠에 맞는 릴스와 쇼츠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