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자르기, 촬영본에서 필요한 장면만 남기는 방법

2026-06-23

동영상 자르기,

촬영본에서 필요한 장면만 남기는 방법

원본은 그대로, 필요한 부분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동영상 자르기 메인 이미지

 

 

안녕하세요, 곰랩입니다 😊

 

곰랩은 1999년 곰플레이어를 시작으로,
영상, 이미지,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며
창작자분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영상을 촬영하고 나서 막상 다시 재생해 보면
생각보다 잘라내고 싶은 구간이 자주 보입니다.

 

촬영 버튼을 누른 뒤 자리를 잡는 장면이 길게 들어갔거나,
말을 시작하기 전 몇 초 동안 화면만 멈춰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시 찍을 필요는 없는데 이 부분만 없애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쇼츠를 만들려고 촬영했는데 앞뒤 여백이 너무 길어 보이는 경우도 있고요.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 부분만 잘라내면 되는데 혹시 원본이 망가지진 않을까?"

 

특히 여행 영상이나 가족 영상처럼
다시 촬영하기 어려운 파일은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래서 동영상 자르기를 할 때는
원하는 구간만 정리하면서도
원본 파일은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원본을 유지한 채 필요한 부분만 남기는
동영상 자르기 방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 1️⃣ 동영상 자르기 원본 보존이 중요한 이유

  • 2️⃣ 촬영본을 열면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구간

  • 3️⃣ 가위 도구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4️⃣ 동영상 자르기, 실제로 이렇게 진행됩니다

  • 5️⃣ 컷 편집 후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1. 동영상 자르기 원본 보존이 중요한 이유

원본 보존 중요성

 

 

영상을 올렸는데 앞부분에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길게 포함되어 있거나,
뒷부분에 카메라를 끄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면
시청 지속 시간이 짧아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원본 파일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편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다른 플랫폼에 맞춰 영상을 재가공하거나,
혹은 자르고 나서 뒤늦게 실수를 발견했을 때
원본이 있어야만 처음부터 다시 촬영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동영상 자르기 방법을 활용하면,
원본 파일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내가 원하는 부분만 새롭게 추출하여 깔끔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 촬영본을 열면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구간

정리해야 하는 구간

 

 

스마트폰을 들고 분명 1분 넘게 촬영했는데,
막상 편집하려고 보면 정작 쇼츠에 쓸 만한 장면은
10초 남짓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브이로그나 리뷰 콘텐츠는 대기하는 시간이나 NG 장면이 많다 보니,
자르고 붙이는 작업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매일 콘텐츠를 자주 올리는 분들이라면
이런 구간 정리 작업에서 손을 많이 쓰게 됩니다.

 

구간 선택의 번거로움 : 쓸 만한 대사나 표정이 나온 순간을
초 단위로 일일이 찾아내는 과정에서 눈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 손상 우려 : 파일을 덮어쓰거나 잘못 잘라서
중요한 장면을 날려버리면 심리적인 부담이 커집니다.

 

복잡한 인터페이스 : 자르기 메뉴를 찾기 어려우면
컷 하나 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원본 마스터 파일은 폴더에 따로 잘 보관해 두고,
편집 프로그램 내에서 가볍게 컷 편집을 한 뒤
결과물만 따로 저장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3. 가위 도구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위 도구 설명

 

 

영상에서 필요한 핵심 장면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덜어내고 싶다면,
곰믹스의 직관적인 컷 편집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분들도 헤매지 않고
쉽게 동영상 자르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타임라인 분할(분할 가위) : 내가 원하는 시점에 바를 가져다 대고
가위 모양을 누르면 영상이 두 동강으로 깔끔하게 나누어집니다.

 

원본 파일 유지 방식 : 프로그램 안에서 아무리 영상을 자르고 지워도
컴퓨터에 저장된 실제 원본 파일은 그대로 보관되는 안전한 방식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나 NG 장면을 지울 수 있습니다.

 

손목에 부담을 주던 반복적인 컷편집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동영상 자르기, 실제로 이렇게 진행됩니다

실제 진행 방법

 

 

그럼 곰랩의 곰믹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원본을 유지한 채 동영상 자르기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순서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영상 불러오기 및 트랙 배치

 

곰믹스를 실행하고 새 프로젝트를 만든 뒤 편집할 영상을 불러옵니다.
불러온 영상을 하단 비디오 트랙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본 파일이 삭제되거나 변경되지는 않으므로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자를 구간 선택 및 컷편집

 

 

재생하면서 지우고 싶은 부분의 시작점에
붉은색 타임라인 바를 위치시킵니다.

 

그 후 트랙 상단에 있는 [분할(가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마찬가지로 지우고 싶은 부분의 끝 지점에도 바를 대고
한 번 더 분할을 눌러줍니다.

 

3) 불필요한 부분 삭제하기

 

 

이제 영상이 총 세 조각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중 쓰지 않을 앞부분과 뒷부분 조각을 마우스로 클릭한 뒤,
키보드의 [Delete] 키나 [클립 삭제] 아이콘을 눌러 삭제합니다.

 

그러면 내가 원했던 알맹이 구간만 타임라인에 남게 됩니다.

5. 컷 편집 후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필요한 구간만 남겼다면
이제 저장하기 전 몇 가지만 확인해 주면 됩니다.

 

새 이름으로 내보내기 : 편집이 끝난 후 [인코딩] 또는 [내보내기]를 진행할 때,
파일 이름 뒤에 '_편집본'이나 '_최종' 같은 문구를 붙여서 저장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원본 파일과 섞이지 않아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트랙 빈 공간 삭제 확인 : 영상 중간 조각을 지우고 나면
트랙 사이에 텅 빈 회색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곰믹스에서는 이 빈 곳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빈 공간 삭제]를 선택하거나,
뒤에 남은 영상을 마우스로 밀어 앞으로 착 붙여주시면
영상 시작할 때 검은 화면만 나오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대부분 효과나 자막 때문이 아니라
어디를 남기고 어디를 지울지 결정하는 과정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영상 자르기 방 법만 익혀도
전체적인 길이를 정리하고 전달력을 높이는 작업은 훨씬 수월해집니다.

 

원본은 그대로 보관한 채 필요한 장면만 남기고 싶다면,
먼저 곰믹스의 가위 도구와 분할 기능부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