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고 회의록을 정리하려고 녹음파일을 켰는데,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한 시간짜리 회의 녹음을 한 줄씩 타이핑하다 보면 두세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정리가 끝날 때쯤이면 회의 내용보다 손목이 먼저 지쳐버리기도 합니다.
강의 녹음이나 인터뷰 녹취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성 길이가 길어질수록 정리에 들어가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서,
결국 미루다 보면 며칠씩 묵혀두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녹음을 먼저 AI로 정리해두고
수정만 하는 방식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주는 방식인데요.
같은 분량을 정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서,
직접 타이핑하는 방식보다 부담이 적다는 반응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