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전해져 오고 있는 절기 등을 살펴보면,
과거 조상들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토대로 여러 속담들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속담은 단순히 그저 과거에서부터 알려져 있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혜로움 등이 담겨 있는 내용인 만큼
참고하시고 알아두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것이랍니다.
🟡 춘분 속담
춘분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춘분에 기온은 훌쩍 올라가지만,
바람이 꽤나 많이 부는 날씨가 이어진다고 해요.
앞서 날씨를 소개해 드릴 때 꽃샘추위를
유의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꽃샘추위는 날씨가 꽃과 잎들이 피어나는 것을 시샘한다고 해서
꽃샘 or 잎샘이라고 하여 붙여진 말이랍니다.
그래서, 이 추위가 찾아오게 되며 설늙은이가
얼어 죽을 정도로 매우 춥다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그만큼, 봄 날씨라고 해서 너무 무방비하게 있지 말고
철저히 건강 관리를 하라는 뜻이겠죠?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역시 이 속담도 봄바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만큼, 춘분의 꽃샘추위는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속담이기도 하죠.
이월바람에 검은 쇠뿔이 오그라든다
정이월 늦바람에 바위 끝 눈물 난다
이 2가지 속담 역시, 바람과 관련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봄이라고 해서 무방비하게 있다가, 갑자기 찾아오는
추위에는 사실 연령과 무관하게 건강상 위험한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꼭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춘분 인사말
춘분에는 주변 사람들과
가볍게 인사말을 주고받는다고도 해요.
특히나, 새 학기가 시작되며 선생님들께서
학부모님들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도 있을 수 있고요.
회사에서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느낌을 담아
동료와 거래처 간에 이러한 인사말을 주고받습니다.
이때에 해보면 좋은 인사말 몇 가지를 알려드릴 테니
참고하여 응용하신 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춘분이 찾아왔습니다.
봄의 기운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희망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의 햇살과 같이 따스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연한 봄을 알리는 춘분의 축복을 담아 행복한 인사를 전합니다.
겨울의 강추위를 이겨낸 생명들이 새로이 깨어나는 시기인 춘분입니다.
이렇게 희망찬 봄의 기운이 당신에게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바랍니다.
봄의 시작인 춘분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신 것이 있다면,
용기 있게 발걸음을 내디뎌 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예시를 작성하여 드리오니
이 내용들을 응용하여 각 상황에 맞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